'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9 (3) | 2025.05.26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6 (0) | 2025.05.23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5 (0) | 2025.05.22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4 (0) | 2025.05.21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3 (0) | 2025.05.20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9 (3) | 2025.05.26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6 (0) | 2025.05.23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5 (0) | 2025.05.22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4 (0) | 2025.05.21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3 (0) | 2025.05.20 |
오늘은 3-2 강의를 들으면서 연령대별 취향저격의 이모티콘을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10대부터 40대까지 각 연령대별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 따로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관심사가 다르니 그렇겠죠 :)
저는 30대이니 30대 취향저격 이모티콘을 유심히 보았는데요.
30대는 아무래도 회사와 육아가 가장 큰 카테고리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보통 회사생활을 활발하게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결혼과 임신 그리고 출산을 겪는 나이니까요.
저도 지금 둘째 임신중이라 일은 잠시 중단중이고 첫째 육아중이라..기획하고 있는 이모티콘 카테고리가 육아랍니다.
나중에는 막 그린 이모티콘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강의를 들어보니 10대들 겨냥이네요 ㅎㅎ
아무튼 연령별 이모티콘은 노트에 적어두고 캐릭터를 제작할 때마다 상기시키며 기획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각 연령에 맞는 캐릭터와 텍스트를 넣어야 공감을 얻을 수 있고, 그래야 수익으로 이어질 테니까요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0 (0) | 2025.05.27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6 (0) | 2025.05.23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5 (0) | 2025.05.22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4 (0) | 2025.05.21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3 (0) | 2025.05.20 |
오늘은 3-1 강의를 들었는데요.
캐릭터가 뚝딱 나오는 이모티콘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아이디어를 쉽게 뚝딱! 떠오르게 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 다른 이모티콘들을 관찰하며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고,
아니면 바깥으로 나가 주변의 여러 사물들을 보며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도 있겠죠.
아니면 마인드맵을 그려보고 생각나는 것들을 글로 적어보는 것인데요.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핵심단어나 문장을 꼬리에 꼬리를 물듯 나열해보면
'바로 이거다!'라는 순간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만약 더 이상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유튜브나 인스타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는 워낙 유행에 민감한 컨텐츠들이 많이 올라오니
트렌드에 맞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데 참고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잘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가족, 친구 혹은 지인들과의 대화 속에서 사용되는 이모티콘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이모티콘이 뭐가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인데요.
은근히 이 방법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효과적이더라구요!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0 (0) | 2025.05.27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9 (3) | 2025.05.26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5 (0) | 2025.05.22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4 (0) | 2025.05.21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3 (0) | 2025.05.20 |
강의 2-16에서는 특이하고 다양한 이모티콘을 소개해주었는데요.
좀 인상적이었던 예시는..바로 삐삐!
저도 아주아주 어렸을 때에는 사람들이 삐삐를 썼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추억의 486은 사랑해, 505는 SOS..
40대 이상 유저들은 추억팔이로 삐삐 이모티콘 많이 구매했을 것 같아요.
유치해보여도 과거 유행템이 주는 감동이 분명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 밀레니엄 세대들 중 일부는 레트로에 푹 빠져있다고하더라구요.
이런 레트로풍 이모티콘을 선호하는 알파세대라니, 좀 신선하긴 하네요 ㅎㅎ
아무튼 이외에도 이모티콘이 위아래로 길~거나 하는 특이한 이모티콘도 있는데요.
저도 위아래로 긴 이모티콘을 사서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은근 매력이 있어요.
가끔 대화하다가 웃긴 코드로 사용해요!
이처럼 아이디어를 낼 때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식이면
인기있는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이모티콘이 먹힐지..머리를 쥐어 짜봐야겠네요 ㅎㅎ
다음 시간부터는 이모티콘 기획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하니 무척 기대가 되네요.
이모티콘 종류에 대해 쭉 숙지한 지금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이거든요!
막연히 노트를 끄적거리는 것과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기획법에 따라 아이디어를 모아보는 것은 천지차이일 거라 생각합니다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9 (3) | 2025.05.26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6 (0) | 2025.05.23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4 (0) | 2025.05.21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3 (0) | 2025.05.20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2 (0) | 2025.05.19 |
오늘은 소리나는 이모티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리나는 이모티콘은 초기에 사용했었는데,
너무 깜짝깜짝 놀라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ㅠㅠ
소리나는 이모티콘은 아마도 10대, 20대 친구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개인 선호도에 따라 갈리는 부분이니..어쩌면 저처럼 30대도 좋아할지 모르겠지만요.
소리나는 이모티콘을 만들 때 숨고나 크몽에서 성우에게 사운드를 맡길 수 있다는 부분이 좀 신선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내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지 않아도 외주를 주어 성우의 목소리를 빌려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물론 비용은 좀 들겠지만..^^...
이모티콘에 소리를 입히는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제작할 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소리나는 이모티콘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제작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목소리에 자신 있거나 사운드 녹음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이라면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6 (0) | 2025.05.23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5 (0) | 2025.05.22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3 (0) | 2025.05.20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2 (0) | 2025.05.19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9 (0) | 2025.05.16 |
로토스코핑이라는 기법이 있던데..이건 초보가 따라하기엔 좀 어려워보이더라구요.
실사 이미지를 종이나 셀 위에 투사해서 윤곽선을 그린 뒤 이 윤곽선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원본 이미지와 합성하는 방법이에요.
(설명을 들어도 직관적으로 확 와닿지는 않네요ㅠㅠ)
이건 직접 한번 해보면 개념을 확실히 알 수 있을 듯해요.
아무튼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만들 때 사용하는 기법 같더라구요.
저도 궁극적으로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거든요.
개인적으로 정적인 이모티콘보다 동적인 이모티콘을 더 많이 사용하기도하고..
제 또래 친구들은 이런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선호하는 것 같아서요!
우선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이모티콘을 몇개 만든 후에
로토스코핑으로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설명이 어려워서 그렇지 직접 해보면 또 쉬울지도 모르죠.
그 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오늘도 강의 열심히 듣고 아이디어 기획도 부지런히 해봅니다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5 (0) | 2025.05.22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4 (0) | 2025.05.21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2 (0) | 2025.05.19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9 (0) | 2025.05.16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8 (0) | 2025.05.15 |
오늘은 2-13 강의를 들었는데요.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이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그림 없이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는 텍스트 이모티콘이라는 게 있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사용해본적이 없네요ㅎㅎ)
그림없이 텍스트로 만드는 이모티콘은 말 그대로 그림이 없더라구요.
자신이 찍은 사진 같은 걸 배경에 깔고 텍스트를 넣어 만든 이모티콘이에요.
평소에 저처럼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작권 이슈없는 사진들로 정말 손쉽게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
텍스트는 기존 폰트를 사용해도 되지만, 손글씨로 넣을 수도 있고요!
손글씨는 저작권 이슈가 없어서 좋은 듯해요.
무엇보다 초보자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방법인 것 같은데요.
그림에 정말 1도 소질이 없고 그림 그리는 게 무섭다! 하면..텍스트만큼 간편하고 쉬운 것도 없잖아요.
단, 이런 텍스트형 이모티콘은 40대 이상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으니
연령에 맞게끔 기획하는 게 좋겠지만요 :) ㅎㅎ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4 (0) | 2025.05.21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3 (0) | 2025.05.20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9 (0) | 2025.05.16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8 (0) | 2025.05.15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7 (0) | 2025.05.14 |
오늘은 2-12 강의를 듣는 날입니다.
말풍선 이모티콘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2-12 강의에서 언급하더라고요.
MZ세대보다는 엄마 세대가 딸에게 많이 사용할 것 같은 말풍선 이모티콘..ㅎㅎ
투박하면서도 정이 담겨있는 이모티콘인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두 아이의 엄마지만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니
나중에 아이와 카톡 대화를 나누는 때가 온다면
아마 이런 말풍선 이모티콘을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말풍선 이모티콘은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훨씬 만들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래도 그림보다는 글자 쓰는게 더 수월하니까요!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니 가독성과 시안성을 위해 지키면 좋은 몇가지 팁이 있더라구요.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간단하게 말풍선 이모티콘도 하나 만들어보면 좋겠네요 :)
내일부터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노트에 드로잉 스케치 작업을 슬슬 시작해볼까 합니다.
그림 잼병인 저지만..잘할 수 있겠죠? ㅎㅎ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3 (0) | 2025.05.20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2 (0) | 2025.05.19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8 (0) | 2025.05.15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7 (0) | 2025.05.14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6 (0) | 2025.05.13 |